의회에바란다
주민 모두 구청 행태에 글을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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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1.08.31 | 조회수 | 740 | |
영등포구의원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1. 아동성학대 30명이어도 아동추가인원 증원하고자 하는 구청 2. 영등포신도시 건설에 눈이 멀어서 정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설 부족에는 나몰라라 하는 구청 3. 할머니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조차 부족해 길에서 더운 여름 부채들고 앉아있는 거 외면하는 구청 4. 감사담당관이라는 곳은 감사는 안하고 민원전화하면 무시하고 조롱하며 전화 끊는 행태 5. 이의제기하면 사과하고 전화하면 전화끊는 곳. 6. 주민들 주차공간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않고 청년주택만 세우는 곳 청년주택 세우는 것 찬성합니다. 하지만 주차공간 확보도 없이 청년주택 두개? 주차딱지 떼고 세금 받는 곳 7. 유일하게 교정치료시설 3개가 영등포에 있는 곳 8. 교정치료시설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인 신설되는 곳 문제들이 많지만 구의원 뱃지에만 혈안이 되어서 영등포구 아동의 인권, 청년의 인권은 나몰라 하는 곳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이의제기 한번 하지 못하고 영등포 신길동이 아닌 여의도만 빛나게 하는 보조적인 동네일 뿐입니다. 성학대있는 곳에 명품아파트? 주민들이 웃습니다. 시의원, 구의원 별 다를 거 없습니다. 영등포구에 문제제기 하실 분들 같이 모입시다. 언제까지 참고 사실겁니까? love818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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