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등포구주거환경개선등지역균형발전촉구결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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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등포구의회 | 작성일 | 2005.09.16 | 조회수 | 5903 |
|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에서는 지난 9월 12일 제1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에서『영등포구주거환경개선등 지역균형발전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이번에 의결된 결의안은 주거불량지역에 대한 난개발을 막고, 미래지향적 도시개발로 품격 있고, 경쟁력을 갖춘 21세기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김동철 의원 외 19명의 의원이 발의하였다. 이날 박승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신길동 일대가 뉴타운지구로 지정됐지만, 문래동과 양평동, 신길2동, 도림동, 대림동 등 개발이 시급한 지역의 주민들이 상대적 소외감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뉴타운지구 및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하거나 특별지역으로 선포할 것 등 특단의 행정지원을 촉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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