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등포구의회 송천한마음의집 찾아 사랑의 나눔시간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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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등포구의회 | 작성일 | 2010.10.18 | 조회수 | 1103 |
|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 의원들이 10월 15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방문하여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송천한마음의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장애인 60여 명이 거주하는 요양시설로 서울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을 찾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기념품을 전달하고 시설 가족들의 식사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보냈으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장애인복지정책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자 의장은 “훌륭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들을 보고 복지 수준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게 되어 흐뭇하다”며 “하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우리 영등포구의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바람직한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으로 나누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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