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미세먼지 담당자 인권도 보장하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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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19.04.01 | 조회수 | 502 | |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서울시청 기후환경본부와 25개 구청 환경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업무는 전문성과 연속성이 필요하고 사회적 관심에 따른 책임감은 크나 고생한 만큼 보상은 적어서 직원들이 기피합니다. 미세먼지 담당자의 업무추진 동기부여, 목표 달성 의지 고취, 사기 진작, 시-구 통합 인사 교류 활성화, 시-구 유기적인 업무 협조 등을 위해서 25개 구청 환경과장직은 미세먼지를 담당하는 직렬에서 수행하여야 합니다. 서울시 25개 구청 환경과 직원 현황은 환경직 130여명 근무하는데 환경직과장 1명 없고, 기계직 50여명 근무하는데 기계직과장 1명 없고, 전기직 30여명 근무하는데 전기직과장 1명 없고, 화공직은 130여명 근무하는데 구로구청 환경과장을 맡고, 보건직은 110여명 근무하는데 4개 구청 환경과장을 맡고, 행정직은 80여명 근무하는데 20개 구청 환경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10여년전 영등포구청 환경과장은 환경직에서 행정직으로 변경되었고 금천구청ㆍ마포구청ㆍ성동구청 환경과장은 화공직에서 행정직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어 차별없는 공정한 인사로 내부청렴도를 높여야 합니다. 청와대, 서울시청, 서울시 25개 구청에 이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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