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환기구 없는 터널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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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6.11.03 | 조회수 | 1194 | |
| 안녕하세요 여짓 이런글 한번 쓴적 없는 영등포 지킴이 입니다 태어나 지금것 살고 있는 곳이다 보니 이사갈 마음도 없습니다 비록 낙후 지역이지만 열시미 살고있는데 날벼락 맞았네요 어제 제물포 터널및 서부간선 도로 환기구 문제로 주민 설명회가 갑자기 개최 되었구요 직장인은 갈수 앖는 낮 14시에 열렸습니다 처음 이사안을 알게 된게 공사 중이어서 였고 한번도 설명이 없었습니다 주민 반발이 있으니 공문 아닌 공문 보내고 연 설명회에서 김영주 의원님 주민의견 무시하고 설명만 하고 반박하는 비대위 향해 째려 보고 나가살으라 하질 않나 사람 동원해서 고성 치고 겁주고 브이 그리고 사진 찍는 분도 계셨다는 이야기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표 던진 사람 으로 부끄럽네요 다시 물리보 싶은 심정입니다 진정 주민을 생각 하시는건지요? 매연 정화가 정말 잘되리라 믿으시는건지요? 그렇다면 여짓 시행된 터널은 왜 굴뚝 없이 시공 되었을까요 구로구는 왜 공사를 중단 했을까요? 서부간선 도로는 공사 중단 공문 왔네요 공문 보내신거 처럼 비대위 의견과 일치한다는 말씀 지키시기 바랍니다 주민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시길 또한 바라겠습니다 약속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즐비합니다 자라나는 새삭을 병들게 하고 대한 민국이 존재 할까요? 깊이 생각 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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