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sh임대아파트의 허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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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12.24 | 조회수 | 708 |
| 저는신길1동신기목련 아파트에 8년째살고 있는주민입니다. 그동안윗층에서심하게 소리를 내도 참았는데9월달부터 밤에도아침까지 술마시고 던지고 뒷꿈치로 찍으며 돌아다녀서 잠을 못자서 아파트관리소,sh공사,서울시층간소음, 여러방면으로 도와주실것을 요청했지만 서로 미루며 적 극적이지 않고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이라고만하고,저는 고통스러운데 윗집에 남자가 자기가 안그런다고하면 그말을 듣고 전화한번하는것외에 아무런대책이 없다고 하고, 서울시층간소음근무 하시는분은 제가 매일전화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격일 근무하고 지난주에는 목,금.이번주화요일에도 같은말만 나오기에 다른전화로 해서 연락이 됐습니다. 윗집은 남자고 저는 혼자있어서 불안하고 두려워서 바쁜애들 에게 자꾸전화 하게됩니다. 서민을 위한집이라 고마운. 마음에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집이 허술하고 방음 자체가 안돼있어서 소리가 많이 나는데 일부러 던지고 쿵쿵거려서 깜짝깜짝 수도없이 놀랍니다. 오죽하면 새벽에112에 전화까지했는데 그런일에는 안도와 주시다고 하니 저는 이사갈여유도 없고 아들으 조금주는 용돈과 알바해서생활비를 썼는데 코로나로 일도못하고 있는형편 입니다. 집이라도 편해야하는데 늘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집은 날림으로 지어졌고 이웃을배려하지않고 사는사람 때문에 고통입니다.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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