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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 구청 행태에 글을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8.31 조회수 634
영등포구의원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1. 아동성학대 30명이어도 아동추가인원 증원하고자 하는 구청
2. 영등포신도시 건설에 눈이 멀어서 정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설 부족에는 
    나몰라라 하는 구청
3. 할머니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조차 부족해 길에서 더운 여름 부채들고 앉아있는 거 외면하는
    구청
4. 감사담당관이라는 곳은 감사는 안하고 민원전화하면 무시하고 조롱하며 전화 끊는 행태 
5. 이의제기하면 사과하고 전화하면 전화끊는 곳.
6. 주민들 주차공간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않고 청년주택만 세우는 곳
    청년주택 세우는 것 찬성합니다. 하지만 주차공간 확보도 없이 청년주택 두개? 
   주차딱지 떼고 세금 받는 곳
7. 유일하게 교정치료시설 3개가 영등포에  있는 곳
8. 교정치료시설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인 신설되는 곳
문제들이 많지만 구의원 뱃지에만 혈안이 되어서 영등포구 아동의 인권, 청년의 인권은 나몰라 하는 곳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이의제기 한번 하지 못하고 영등포 신길동이 아닌 여의도만 빛나게 하는 보조적인 동네일 뿐입니다. 성학대있는 곳에 명품아파트? 주민들이 웃습니다.
시의원, 구의원 별 다를 거 없습니다.
영등포구에 문제제기 하실 분들 같이 모입시다. 언제까지 참고 사실겁니까?
love8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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