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도림 보도육교 관련자 처벌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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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8.28 | 조회수 | 37 |
| 2020년대에 다리가 무너져 철거하는 경우가 있던가요? 방글라데시도 아니고 말입니다. 주민들이 이용하던 다리가 지금 말도 안되는 기간동안 재건이 늦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양해를 해야하는겁니까? 주민들 피해를 환산하고 당초 다리 건설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 건설사 및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고 피해보상도 받아야 합니다. 일전에 징검다리에 대해 예산낭비 신고로 답변을 받은적이 있는데 여전히 미온적이네요. 징검다리 비용은 누가 댔습니까? 담당 공무원과 건설사 책임을 주민 세금이 감당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언제 재건할지 계획 공개하시고 주민불편에 대해서 누군가가 책임지고 사과하게 해 주십시오. 비가 오면 징검다리가 잠기었는지 확인하고 10분 먼저 출발해야하는 미개한 곳의 주민으로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셔야합니다. 이것이 천재지변이라도 되었습니까? 왜 주민들이 하염없이 관심 가져주십사 읍소하고 혹시라도 건설이 더 늦어질까 혹은 건설이 되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나요? 도보다리 특수로 단지를 이용하던 주민은 집도 못팔고 있습니다. 이건 주민기만 아닙니까? 건설사에 피해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묻고 있는지와 재건 계획에 대해 답변 주세요. 왜 그 피해를 주민 돈으로 징검다리 만들어가며 하엄없는 시간만 기다리게 하시는지 누구라도 책임있게 설명해 보세요. 위회가 미개한 영등포 굳히기를 방관만 하고 계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은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원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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