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트럭들로부터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세요(조선선재 물류센타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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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7.08.02 | 조회수 | 838 | |
| 당서 초등학교에서 불과 300m도 안되는 곳에 물류센타를 짓는다고 합니다. 조선선재의 임원들도, 사장도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기업의 이윤만 앞세워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않고 어린이집 유치원 당서초중 근처에 물류센타를 짓으려고 할까요? 기업 윤리가 있다면 지역 주민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배려를 하는 회사 정책을 펴야 할건데 허가를 반대하는 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주변 아파트 주민들을 협박하고 (아파트 재건축시 일조권을 이유로 재건축 반대를 안할테니 물류센타 건립에 동의하라함) 또 당서초등학교 교장은 허락을 했다(거짓임에 드러남)고 혼란을 야기하는 야비한 방법을 쓰는지 개탄스럽습니다. 구의원님들! 우선 당산동 토지의 용도 변경을 해주셔서 주택가와 스쿨존 내에 아예 물류센타가 들어올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없애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맘 편히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의원님들의 지역구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힘을 가진 기업의 편이 아닌 힘 없는 서민들을 대변해주시는 우리의 의원님들이라 굳게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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