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정선희의원님 답볍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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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6.12.20 | 조회수 | 1028 | |
| 제가 12월 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하는 설명회를 가보지 못했고 말만 전해들었습니다. 그 말 들으면서도 설마 했었는데 오늘 5분 발언은 충격이 아닐수 없네요. 환경영향평가당시에는 PM2.5측정기준이 없었지만 현재 공사하고 있는 중이고 또 완공이 2020년 이후인걸로 아는데 법 제정이전 평가라고 하더라도 구의원이 먼저 나서서 이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해야함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어찌 법적으로 문제없다. 법적으로 알아보고 발표하라고 주민들에게 다른 구의원에게 발언 하실수가 있습니까? 공청회. 설명회 11번이나 있었다는 것도 참 놀랍기만 합니다. 얼마나 홍보를 안하였으면 11번이나 했음에도 저는 단 한번만 알았을까요? 12월 2일에 했던 설명회만큼 다 홍보한건가요? 애들 학교까지 동안해서 가정통신문 보내고 현수막 걸고 다 했나요? 11번의 공청회. 설명회때 다 가정통신문 보낸건가요? 전화 한통이면 알아보실수 있다 하여 여쭙니다. 제가 신길동. 영등포본동에 안살아서 이웃주민들은 정선희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오늘의 5분발표 신길동 주민들에게도 꼭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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